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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힐링을 동시에”…고소하고 담백한 청풍장어

[업체탐방] 영광 불갑 청풍장어

2020년 09월 15일(화) 13:37
장어 소금구이와 전복이 함께 제공되는 상차림
영광 불갑저수지 인근 위치한 청풍장어
감성적 카페 분위기, 탁 트인 호수 정취
맛 좋은 장어, 자연경관서 즐길 수 있어

24시간 깨끗한 지하수 공급된 수족관서
싱싱한 장어, 직접 고른 후 믿고 먹어
초벌, 테이블서 참숯으로 구워 일품

단체석 완비, 넓은 주차장 무료 제공해
점심특선, 전복장어탕과 칼국수 ‘인기’
3가지 소스, 장아찌류 밑반찬 다양해
장어정식, 장어덮밥 등 새 메뉴 준비중


“두툼하고 고소한 청풍장어. 깨끗한 경치와 함께 눈으로, 맛으로, 분위기로 즐기세요.”

길고 긴 코로나19로 입맛마저 잃었을 때는 제대로 된 몸보신을 위한 보양식이 떠오른다. 즉각적인 보양 효과를 나타내는 ‘장어’는 단연 보양식의 대명사이다. 장어는 남성의 스테미나 증진뿐 아니라 여성 피부미용, 노화방지에도 탁월하다.

또한 비타민 A가 풍부해 위장기능뿐 아니라 기도나 폐와 같은 호흡기 점막도 건강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요즘과 같은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

이에 맛 좋은 장어를 탁 트인 자연경관 속에서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영광군 불갑면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청풍장어(대표 허일수)’.

점심 특선메뉴인 전복장어탕

● 직접 고른 장어, 눈·맛·분위기로 즐겨

청풍장어는 영광에서 토종 장어만 공급 받아 먹기 좋게 손질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일 찾아간 청풍장어는 감성적인 카페 분위기의 건물과 함께 탁 트인 호수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푸를청에 바람풍. 가게 명칭 ‘청풍’ 그대로 푸른 강변 위에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불어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게 외부에 위치한 수족관이 입구서부터 눈길을 끈다. 24시간 깨끗한 지하수가 공급되는 수족관에서 싱싱하고 살아있는 장어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게 내부에는 투명하게 오픈된 초벌실이 마련돼 있으며, 직접 고른 장어를 바로 초벌해 믿고 먹을 수 있다.

허 대표는 “손님들이 직접 고른 장어를 믿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초벌실을 오픈공간으로 마련했다. 초벌과 테이블에서 구울 때 참숯으로 구워드린다”라고 말했다.

가게 규모는 실내와 실외 테라스까지 총 110석이며, 식사와 함께 단체석 및 넓은 주차장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테라스 좌석은 장어 특유의 냄새 없이 쾌적한 공간 속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 중이며, 장어는 소금구이로만 판매하고 있다. 이 외 전복 장어탕, 칼국수 등의 식사메뉴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점심특선 메뉴인 전복장어탕은 뻑뻑하게 고아낸 장어가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또한 장어탕에 원기회복에 탁월한 전복이 들어가 영양 가득한 맛을 뽐낸다. 큰 대접에 선보이는 바지락이 가득 들어간 칼국수도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자랑한다. 점심시간에는 단품으로 장어탕과 칼국수만 주문하는 손님들도 많다.

밑반찬은 데리야끼, 고추장, 간장와사비 등 3가지 양념 소스와 깻잎, 장아찌류, 생강, 쌈 채소 등이 준비돼 있고, 주류와 음료수도 여러 종류로 판매하고 있다.

청풍장어는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기호에 맞는 소스와 양파 장아찌, 채썬 생강을 쌈과 함께 먹으면 입안에 장어의 풍미를 한 가득 느낄 수 있다.

허 대표는 “깨끗한 지하수를 공급받아 장어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 고소하고 두툼한 장어의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다. 특히 오픈 기념으로 점심 특선 메뉴를 6,000원에 제공해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어정식과 장어덮밥도 새 메뉴로 준비 중이다.


●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휴식 공간 마련

청풍장어는 가게 곳곳에서 맛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저녁시간 방문시 테라스에서부터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산책로까지 이어진 앤티크한 전등이 은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허 대표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몸과 마음이 지친 손님 여러분들이 품질 좋은 장어도 맛보시고, 이곳에서 소소한 힐링까지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이곳을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이 장어로 체력을 보충하고, 경치로 마음을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갑저수지가 바로 보이는 가게 테라스 식사공간
기자이름 민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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