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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독자적인 꽃 품종 개발 나선다

군-우리씨드그룹 업무협약
옐로우플라워 공동 개발키로
연구팀 구성, 용역 예산 편성
9월 농림부 공모 지원할 계획

2020년 06월 03일(수) 08:57
장성군이 지난달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우리씨드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옐로우플라워를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성군이 독자적인 꽃 품종 개발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군은 지난달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우리씨드그룹(이하 우리씨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옐로우시티 장성을 대표할 수 있는 ‘옐로우플라워(가칭)’를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씨드그룹은 전 세계 50여 국가에 꽃묘와 종자를 수출하고 있는 육종 전문 기업이다.

군이 우리씨드 측과 공동개발할 화종은 노란색을 지닌 일년초 및 다년초로, 신품종 등록이 가능한 꽃이다. 특히, 가로화단이나 정원에 식재했을 때 경관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장성군은 화종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팀을 구성하고 연구용역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오는 9월에는 자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종자산업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서 군은 나노바이오센터와 연계해 품종 육성을 추진하고, 장성지역에 시험포를 조성해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도 면밀하게 검토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만의 새로운 꽃을 개발해 장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에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색채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노란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을마다 황룡강 일원에서 열리는 노란꽃잔치는 작년까지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전남의 대표 꽃축제다.

절기상 여름에 접어든 지금도 황룡강은 노란색 꽃으로 가득하다. 300만 창포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노란꽃창포 단지를 비롯해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황룡 오색정원, 힐링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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