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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문화·예술·교육 인프라로 워라밸 있는 영광 실현한다

교육·문화 활동 등 한계로
테마여행, 예술학교 등 제시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 운영
단계적 정책 필요성 제기돼

2020년 03월 24일(화) 16:08
영광군이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캠핑카와 숲속 체험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글 싣는 순서>

1. 2040년까지 내다본 인구·청년정책
중장기 계획 추진한다
2. 전통과 첨단이 결합된 공동체 실현
3. 여가문화 플랫폼 구축
4. 농촌 마을 공동체로 지역 간 따뜻한
돌봄 실천
5. 지역민의 편의성 높여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
6. 전 세대가 함께 살 수 있는 방안 마련

영광군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있는 영광을 위해 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영광군이 인구·청년정책 중장기 계획 중 모두가 누리는 여가문화 확대 전략으로 △세대 간 여가문화 공감대 형성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구축 △워라밸 영광 실현이라는 3가지 과제와 가족친화 여가문화 인프라 조성, 농촌에서 누리는 영광 등 4가지 세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가족들과 함께한 여가문화 형성

영광 군민들이 출산과 보육의 애로사항으로 경제적 부담과 교육·문화 활동을 꼽았다.

아울러 군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거리가 부족해 타 시·군과 문화생활 격차가 난다는 군민들의 불만이 제기돼 왔다.

이에 영광군은 이러한 군민들의 불만사항을 고려해 영광군내에서 가족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 놀이터 시설과 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내놀이터란 영광에 있는 기존 체육관 시설을 개보수 해 농구, 배구 등 실내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VR(virtul reality 가상현실)기계를 활용한 디지털식 가상 체험 놀이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어 테마여행에는 영광군 내 테마여행지를 발굴해 가족들과 캠핑체험을 할 수 있는 캠핑카와 숲속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 숲을 만들 예정이다.

세대별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플랫폼 구축

군은 생애주기별 예술학교를 운영해 연령별로 추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유아들에게는 특정 공간이 아닌 마을, 골목, 공원에서 뛰놀며 배울 수 있는 장르통합프로그램과 유치원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특성화한다.

이어 청소년들에게 보다 넓은 예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받고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한 발표회 등을 통해 역량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년, 노인들을 위한 예술 교육으로 사회변화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과 교육 수요를 고려한 생활예술, 평생교육을 확대해 강화할 방침이다.

농촌에서 누리는 워라밸 활동 강화

직장인들과 귀농·귀촌인들에게 워라밸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영광군이 찾아가는 브런치 콘서트·가족사진촬영 등을 통한 취미활동 활성화하고 농촌·어촌체험, 휴양마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반면 중장기 인구정책의 여가문화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이형준 청년싱크탱크 회장은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좋지만 무엇보다 청년층을 두텁게 하기 위해선 지역에서 살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논의하며 방법을 찾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소 부의장은 “영광군 실정에 맞는 좀 더 세심하고 단계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은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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