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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친구 같은 금융, 지역 상생발전 힘쓸 것”

김우진 장성신협 장성읍지점장

2019년 04월 09일(화) 17:01
입사 11년 최연소 지점장 승진
광주·전남 경영대상 등 공로 인정
친절·내실경영 통한 재도약 강조

“장성신협은 감동·친절·나눔을 모토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성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서로 돕고 함께 사는 신협정신을 적극 확대해 가겠습니다.”

지난 1일 입사 11년 만에 35세 최연소 지점장이 된 장성신협 김우진 장성읍지점장의 말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자리에서 일어나 든든한 풍채로 뚜벅 뚜벅 걸어나오며 인사를 하는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이다. 자신감이 넘치고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음을 느낀다.

김 지점장은 장성 북이면 출신으로 72회 북이초, 28회 북중, 16회 장성고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사진학, 경영학을 복수전공했으며 2004년 12월 군대에 입대해 대구 2군사령관 장군 전속 사진병으로 지냈다.

제대 후 2008년 8월 장성신협 북이본점에 입사해 사원, 주임, 대리, 과장을 거쳤다. 지난해 5월부터 장성읍점에서 일하고 있다.

장성신협은 1991년 북이신협으로 시작해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는 협동조합 금융기관이다.

2007년 장성신협으로 명칭변경이 됐으며 2012년 장성읍점 개소를 통해 자산 성장과 더불어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 경제적 약자들의 지위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신협 광주·전남본부가 실시하는 2018년 사업평가 결과 광주·전남 89개 중 경영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전국 홍보대사 공모전 우수상, 전국 900여 신협 중에서도 8위를 차지하는 등 28년 연속 흑자라는 결실을 이어가며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위상을 다졌다.

김 지점장은 이러한 성과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일 지점장으로 근속 승진했다.

개인적인 시간을 쪼개 지역사회 활동에 동참하는 것은 기본이다. 현재 전남·장성서포터즈, 장성JC, 장성군재향군인회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김 지점장은 “지역발전이 곧 신협발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발전과 신협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 장성신협은 언제나 친절을 잃지 않고 든든한 친구같은 금융으로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이름 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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