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3.02.08(수) 11:10
탑뉴스 최신뉴스 행정 의정 사회 농축수산 경제 교육 스포츠 선거 언론 사진뉴스 쓴소리단소리
민선 2기 체육회장 선거 후보군 속속 ‘윤곽’

영광, 무주공산 속 물밑 경쟁 3파전 양상
장성, 현직 재선 도전…‘4파전 구도’ 압축
함평, 현직 단독 출마 예상 무혈입성 기대

2022년 11월 29일(화) 16:44
민선 2기 영광·장성·함평체육회장 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5일 영광·장성·함평군체육계에 따르면 영광에서는 3명, 장성에서는 4명, 함평에서는 1명이 체육회장 입후보 의사를 표명했다.

영광군체육회장 선거는 조광섭 현 회장의 재선 불출마가 사실화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3파전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상(66) 영광군체육경기인연합회장, 신후송(57) 전 영광군축구협회장, 정병환(51) 전 영광군체육회 부회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박준상 회장은 해룡중·고등학교 체육교사, 영광군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주니어 경기운영감독관 등을 지내고 있다.

신후송 전 회장은 영광군축구협회 전무이사, 옥당로타리클럽 회장, 제16·17대 영광군축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병환 전 부회장은 영광군체육회 사무국장, 전남지구 JC 체육대회 집행위원장, 제48회 전남도민체전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장성군체육회장 선거는 현직 회장의 재선 도전 등 4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고상훈(53) 현 체육회장, 김성웅(69) 전 장성군생활체육회장, 박명섭(61) 전 장성고 체육교사, 윤시석(61) 전 전남도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당초 전계택(66) 전 장성군생활체육·엘리트체육 통합상임부회장도 출사표를 던졌으나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출마를 포기했다.

고상훈 현 회장은 장성고 운영위원장, ㈜다우 대표, 은우태양광 대표 등을 지내고 있다.

김성웅 전 생활체육회장은 장성군축구협회장, 장성로타리클럽회장 등을 지내고 현재 장성우리신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명섭 전 교사는 황룡중 4대 총동문회장, 전남컬링협회 이사, 장성군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윤시석 전 도의원은 장성군체육회 이사, 장성군태권도협회장, 장성읍체육회 이사 등을 지냈다.

함평군체육회장 선거는 현직 박종희(61) 회장의 단독 출마가 예상된다. 민선 첫 체육회장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박 회장이 이번 선거에서도 무혈입성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종희 현 회장은 함평군체육회 상임부회장, 함평군골프협회 회장, 함평군씨름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월11일-12일 후보자 등록을 거친 후 22일 실시될 예정이다. 각 체육회는 최근 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해 7명의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위원장으로는 ▲영광 박용구 영광신문 대표 ▲장성 김상도 전 장성군선거관리위원 ▲함평 이경신 함평군기자협의회장을 선임했다.

선거인수는 ▲영광군 종목단체 40개·읍면체육회 11개 171명 ▲장성군 종목단체 30개·읍면체육회 11개 82명 ▲함평군 종목단체 30개·읍면체육회 9개 53명으로 확정됐다.
기자이름 변은진 기자
이메일
변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공연전시 신설상가
축제명소 맛집음식
회사소개회사연혁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우리군민신문(www.yhnews.kr)등록번호 : 전남다00271|발행인 : 김난영 편집인 : 김난영 개인정보취급방침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101,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165-1 2층,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중앙길 172
기사제보 : yhnews@nate.com대표전화 : 061-351-0365 | 대표팩스 : 061-351-0366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난영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전남아00321
[ 우리군민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