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역 발전·행복 방안 모색
올해 5월 쌀 100포 기탁 행사도

삼성디지털프라자영광점(대표이사 김경찬)이 지난 14일 영광군에 사랑의 전기매트 30기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삼성디지털프라자영광점은 올해 5월 대리점 확장이전행사 기념으로 쌀 100포를 기탁했으며 이번 사랑의 전기매트를 기탁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15년 동안 삼성전자관련 분야에 종사해온 김경찬 대표이사는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삼성디지털프라자영광점’을 실천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발전과 함께 군민 행복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경찬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영광점에 보내주신 지역민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항상 감사드리고 지역민의 삶이 윤택하여지도록 보살펴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김준성 군수는 “사랑의 전기매트를 기탁해주신 김경찬 대표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귀한 선물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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