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정주라이온스클럽(회장 유법종)이 가마미해수욕장을 찾아 피서지 정화활동을 펼쳤다. 클럽소속 회원 20여명이 28일 가마미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는 등 피서지 주변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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