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서장 최인석)가 인지능력과 대처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낮은 장애인 가구의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인구수는 비장애인의 20분의 1이지만,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는 4.7배로 높아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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