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11.24(화) 18:22
탑뉴스 최신뉴스 행정 의정 사회 농축수산 경제 교육 스포츠 선거 언론 사진뉴스 쓴소리단소리
김영록 지사, 통 큰 지원에 함평엑스포공원 전화위복

김 지사, 피해복구비 10억지원
피해액 약 40% 도비 추가 확보
공원 부대시설 전반 복구 방침

2020년 10월 27일(화) 18:44
함평엑스포공원이 막대한 비용 문제로 수해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통 큰 지원에 나서면서 오히려 전화위복을 맞았다.

지난 21일 함평군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이상익 함평군수와 만난 자리에서 도비 10억 원을 함평엑스포공원 복구에 특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함평군은 피해복구비(군비 27억 원)의 약 40%에 달하는 도비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특별 지원은 이 군수가 지난 호우피해 관련 지역 복구계획을 설명하며 엑스포공원 복구를 위한 도 차원의 재정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당초 예정돼 있던 국비지원이 모두 군 자력복구비로 변경된 점을 피력하면서 김 지사의 이번 결단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이상익 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지원금은 민간 시설 복구에 쓰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공원 복구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도지사께서 군과 군민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군은 이번 도비 지원에 기존에 확보한 국비 150억 원, 특별교부세 4억 원 등 복구사업비 271억 원을 더해 내년까지 침수피해를 입은 공원 부대시설 전반을 원상 복구할 방침이다.

부대시설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문화유물전시관은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해 지반 1m 가량을 숭상하는 방식으로 내년 초 신축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 지사는 “여의치 않은 재정여건이지만 함평엑스포공원은 지역의 핵심시설이고 전남입장에서도 주요관광자원 중 하나라 어렵게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도비지원이 단순 피해복구를 넘어 함평엑스포공원 명품화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비축제 개최장소로 유명한 함평엑스포공원은 지난 집중호우로 공원 내 부대시설이 대부분 침수되면서 15억6,000여만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6~70년대 추억의 생활용품을 전시해 인기를 끌었던 문화유물 전시관은 총 2만18점의 전시작 중 2천6백여 점이 침수·폐기되면서 10억 원이 넘는 피해액이 발생했다.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공연전시 신설상가
축제명소 맛집음식
회사소개회사연혁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우리군민신문(www.yhnews.kr)등록번호 : 전남다00271|발행인 : 김난영 편집인 : 김난영 개인정보취급방침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101,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165-1 2층,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중앙길 172
기사제보 : yhnews@nate.com대표전화 : 061-351-0365 | 대표팩스 : 061-351-0366
[ 우리군민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