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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모빌리티산업 중점 육성…에너지 중심지로 발돋움”

[민선 7기 3년차,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 김준성 영광군수]
초소형 전기차, PM 등 200대 보급…e-모빌리티 산업 확산 박차
안정적 일자리 창출·투자유치로 지역경제 발전 도모 활동 전개
국내 넘어 ‘세계적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거듭…재도약 전력

2020년 05월 28일(목) 20:52
- 민선 7기 지난 2년간 군정을 평가한다면

▶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문견이정의 뜻을 새기며 군민들의 삶의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고 군민과 소통하며 고충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왔다.

민선 7기 동안 ▲활기찬 지역경제, ▲따뜻한 보건복지, ▲멋있는 문화관광, ▲잘사는 농산어촌을 실현하겠다는 신념으로 총 45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해 현재 종합 진도율 69%를 달성하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순조롭게 지켜가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출범 이후 11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3,021억3,200만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앙정부와 다른 자치단체에서 e-모빌리티의 중심도시로 영광군을 주목하는 등 e-모빌리티산업의 경쟁력 우위를 확실히 다져가고 있다.


-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은

▶ 영광군은 국내 최초로 개인용이동수단(PM, 전기자전거, 킥보드)을 보급했고, 앞으로 고속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이륜차, PM 등 200대 규모의 대규모 e-모빌리티 보급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씨어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광군 내 주요관광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지에 완속 전기차 충전기를 50대를 설치했다.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군청 내에 구축해 모빌리티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 e-모빌리티산업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백수읍·염산면 일원에 전국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76기, 173.9㎿)와 태양광발전소(175개소, 55.3㎿)를 운영 중에 있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선도하고 있다.

백수 하사리 일원에 2014년에 구축된 영광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센터를 확장하는 260억원 규모의 초대형 풍력 실증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양성기관 설립, 친환경 에코-에듀테인먼트형 체험학습공간을 조성해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민선 7기 핵심 키워드는 일자리 창출이다. 올해 ‘7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계하셨는데, 타 시군과 차별화된 정책이 있다면

▶ 일자리업무 일원화와 맞춤형 일자리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행복 영광실현’을 위해 4개 분야를 핵심전략으로 공공·민간부문 일자리 확대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일자리 진입 지원 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울 것이다. 중장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근로기회를 확대해 자립기반 조성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효율적인 취업 알선망 구축을 통한 구인·구직자 미스매치 해소와 기업의 고용여건 개선을 통한 고용창출, 청년층 취업 및 창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 지원 기반 구축,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전문연구기관 및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산업시설 및 관광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 영광군은 인구분야, 청렴분야, 일자리분야에서 두드러지게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 영광군은 청년정책 선도 지자체로 안정적인 취·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청년발전기금을 조성했으며 청년센터를 운영해 청년 소통을 강화했다. 청년의 경제활동과 창업을 지원하는 영광맞춤형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을공동체 육성과 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영광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구축 공동체 활동의 사업화를 돕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청렴서약서 교부를 통한 청렴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운영, 전직원 및 간부공무원 청렴교육과 청렴연극·특강·공연이 함께하는 청렴콘서트를 가졌다.

부패 취약분야 특별 관리를 위해 행정정보를 투명하고 공개하고 있으며, 자율적 내부통제제도와 반부패 신고시스템 활성화, 예방적 감사 및 공직감찰 활동 강화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 2012년부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e-모빌리티 산업을 적극 육성,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이미지를 굳게 다져가고 있다. 올해 도약도 기대되는데

▶ 영광군은 당시 불모지로 불리었던 e-모빌리티산업을 육성해 대마산업단지에 국내 유일의 e-모빌리티 산업기반을 구축했다.

적극적인 e-모빌리티산업 육성정책과 e-모빌리티 관련기업의 집적화 및 인프라 구축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2,276억원 규모의 정부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또 e-모빌리티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e-모빌리티 중심도시임을 증명했다.

올해에는 산·학·관·연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e-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 충전기 인프라 구축과 e-모빌리티 전용도로 건설을 통해 모빌리티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또 전남 최초의 산업 엑스포인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를 2024년에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국제 엑스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모빌리티는 산업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모빌리티산업 육성에 더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기자이름 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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