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이후 장성군은 담당공무원을 투입해 관내 종교시설의 방역상황을 점검해왔다. 지난 15일에는 축소 예배가 진행 중인 교회 4곳을 찾아 손 소독과 발열 체크, 일정 간격 두고 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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