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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회장, 상사화 축제 때 함께 고생해줘서 참 고맙네”

영광함평신협 이사장
김용식

2020년 01월 14일(화) 17:43
김용식씨
지난주 고사미 주인공 임영민 의원으로부터 바통을 받은 신언창씨가 개인사정으로 인터뷰를 고사해 새 주인공으로 고사미를 이어갑니다.

새로운 주인공 김용식씨는 영광읍에서 영광함평신협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과거 영광옥당로타리클럽 2대회장, 밝은사회 광주전남연합회 4대회장, 영광청년회의소 11대회장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 쉬지 않고 일했다.

현재는 영광함평신협 이사장,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추진위원장, 영광읍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그런 그가 고사미를 통해 고마움을 전할 사람은 영광지역 내에서 함께 일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후배 양용남씨이다.

“고마운 친구들이 많지만 후배 용남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용남이가 현재 상사화축제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데요, 작년 상사화축제 때 태풍이 와서 정말 힘들었을 때 10일 동안 옆에서 함께 상사화축제를 위해 고생해준 친구예요. 덕분에 태풍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무리 없이 잘 끝마칠 수 있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김용식씨와 양용남씨는 로타리클럽에서 함께 일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제가 로타리클럽에서 회장으로 일할 때 용남이가 총무로 일하고 있었어요. 손발이 척척 잘 맞아서 그때부터 줄곧 함께 일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20년 넘게 친형제처럼 지내고 있네요. 지금도 일주일에 3번은 만나요. 일이 끝나면 만나서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요. 같이 맡고 있는 일도 많고 종교도 같고 취미생활도 같다보니 항상 같이 다니는데 누가 저희더러 그러더라고요. 바늘과 실이라고(웃음). 제가 가면 꼭 사람들이 용식이는 어딨냐고 찾아요. 그만큼 가깝고 자주 보는 후배에요. 서로 성격을 너무 잘 아니까 20년 넘게 한 번도 안 싸우고 지내요.”

양용남씨와는 매주 일요일마다 함께 원불교에서 마음수련을 하고 있다.

또한 후배 양 씨와는 국가유공자라는 공통점으로 무덤에서도 만날 무척 각별한 사이라고.

“바르고 곧은 후배에게 앞으로도 더 신경 쓰고 좋은 형이 되야겠다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살피면서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양 회장, 작년 상사화 축제 때 10일 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함께 고생해줘서 고맙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가세.”
기자이름 김은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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