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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후배를 이끌어주신 삼열 형님 고맙습니다”

영광 염산면 전설희씨

2019년 11월 27일(수) 15:56
전설희(염산면)씨
지난 521호 서병록씨로부터 고마운 마음을 전해받은 이종규씨가 개인사정으로 인터뷰를고사해 편집국에서 선정한 주인공으로 고사미를 이어갑니다.

영광군 염산면 출신 전설희(46)씨는 염산면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염산초, 염산중을 나와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대학을 갔다.

순탄지만은 않았던 서울에서의 직장생활 접고 고향으로 내려와 영광에서 새롭게 시작해보고자 사업을 계획했다.
하지만 타지에서 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다시 돌아와 적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런 그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친형처럼 이끌어준 전직 영광군방범연합회 회장 박삼열씨는 전설희씨에게 둘도 없는 고마운 사람이다.

전설희씨는 5년 전 영광 염산면으로 돌아와 고향친구의 권유로 염산면에 있는 방범대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며 단원들 간의 화합, 단결을 위해 앞장서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박삼열씨를 만났다.

열정적이고 늘 힘이 넘치는 박삼열씨와의 인연을 뒤로한 채전설희씨는 어느새 방범 연합회 사무국장으로 발탁이 돼 2년 간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신없이 봉사하다 올해 6월 사무국장을 내려놓고 대원으로 돌아왔다.

“형님과는 방범대에 들어가 활동하면서 알게 됐죠. 횟수로는4년이 돼가네요.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성격이 좋아 모든 사람이 좋아했어요. 저 또한 그런 형님을 많이따랐죠.”

전 씨는 무엇보다도 올해 가게 오픈을 준비하면서 박삼열씨로부터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형님이 하나하나 알려주고 친동생처럼 도와줬어요. 저에게 참 고마운 사람이에요. 이것 말고도 고마운 것들이너무 많은데 말로다 할 수가 없네요. 형님께 항상 부족한 후배를 잘 보듬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고맙고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영광에 돌아와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처음 시작해 모르는 것도 많고 어려움도 많았다.
그때 박삼열씨의 진심어린 조언과 지혜가 전 씨에게 많은 도움과 힘이 됐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모두 다 표현하고 싶네요. 형님 고맙습니다.”
기자이름 김은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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