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람터 ‘오늘’ 영광진로체험지원센터(대표 김동규)가 지난 15일 100호(162cm×130cm) 크기 작품 1점을 기증했다. 영광군 청소년들이 꿈이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끼를 발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희망찬 미래를 그렸다. 이에 청소년들은 자신의 꿈을 2D·3D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해 구체화, 3D 프린터와 레이저 조각기를 이용해 작품화했다.<사진제공=청소년자람터‘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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