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지난 26~30일까지 5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미래기술이 융합된 생활 속의 e-모빌리티’라는 주제로 열렸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국내외 e-모빌리티 연관 업체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드론 등 신성장 산업 관련 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첨단 기술을 발표하고, 학술행사를 열어 산업 트렌드를 공유한다. 또한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e-모빌리티·드론 경진대회, 케이팝(K-POP)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에 본지는 e-모빌리티 엑스포 현장을 찾아 엑스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 보도한다./편집자주
우리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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