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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얼과 맛을 즐기다

법성포 단오제 7일 개막

2019년 06월 04일(화) 13:47
단오는 매년 음력 5월 5일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고유 명절이다.

다가오는 7일 ‘단오(端午)’를 맞아 영광 법성포에서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123호 2019 영광법성포 단오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천년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가 오는 7일~10일까지 나흘간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된 용왕제, 선유놀이, 국악경연대회를 비롯해 씨름대회, 그네뛰기, 줄타기체험 등 8개 분야의 4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단오제 퍼레이드, 강강술래, 단심줄놀이, 전통 민속놀이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 볼거리, 즐길거리를 찾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영광예술제, 산신제를 시작으로 단오 시가지 퍼레이드와 단오제 개막식이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어 개막식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 DJ DOC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8일에는 오전부터 전국국악경연대회 예선이 단오전수관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며, 단오장사 씨름대회와 당산제를 시작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선유놀이가 진행된다.

특설무대에서는 전국청소년 트로트가요제와 초대가수 김성환, 송대관, 박남정 등의 축하무대도 준비돼있다.

9일에는 단오장사씨름대회 결선과 제18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결선일 진행되며 용왕제, 전통 줄타기 공연, 법성포 단오가요제가 펼쳐진다.

법성포 단오가요제에는 초대가수 다비치, 마마무 등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통 줄타기 공연은 9일과 10일 양일간 펼쳐지는데 민족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특성과 어우러지면서 풍자와 해학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된 우도농악과 서호농악 공연, 지역민의 참여로 만드는 실버장기자랑도 기대를 모은다.

폐막식에는 박미경, 양수경, 윤도현밴드가 무대를 꾸며 4일간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또 가족 친구 연인과 직접 체험하며 축제를 2배로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부대행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엄행사로는 창포머리감기, 창포비누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단오공예만들기, 전래민속놀이 체험, 쑥떡메치기 등이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종합홍보관, 영광군특산품 판매관,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 단오맞이 나눔장터가 운영된다. 또 단오학생서예공모작 전시도 펼쳐진다.

김한균 법성포단오제보존회장은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영광법성포단오제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이뤄질 수 있는 장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단오제 기간 동안 준비된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통해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두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법성포단오제보존회(회장 김한균)은 지난 5월9일 법성포 뉴타운 법성3교에서 난장트기 공개행사를 통해 ‘2019 영광법성포단오제’ 개최를 알렸다.


기자이름 민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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