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장성군 1,2 선거구
장성군의회 가,나,다 선거구

“전남도·장성 희망의 사다리 만들어 내겠다”[전라남도의회 장성 1선거구/유성수당선자/(더불어민주당)]

군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경선부터 유성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경쟁한 상대 후보님을 포함한 여러 후보님들과 캠프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유성수에게 큰 임무를 맡겨주신 것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장성을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달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앞으로 군민 여러분께 귀 기울이며 한발 먼저 찾아뵙겠습니다. 전남도 의회 약사 출신 ‘보건복지 전문가’로써 장성 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뛰어 전남도와 장성의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장성과 함께 군민과 함께’란 슬로건으로 그동안 도와주시고 크나큰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엎드려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상대 후보의 좋은 공약은 적극 수용하고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합하는 장성 더불어 사는 장성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전라남도의회 장성 2선거구/김한종 당선자/(더불어민주당)]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장성군민을 대표하여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서 도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출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군민 여러분의 말씀을 경청하여 우리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화합하는 장성! 더불어 사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의와 타협치 않고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 만들 것”[장성군의회 가 선거구/임동섭 당선자/(더불어민주당)]

먼저 저를 선택하여 주신 군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군민의 선택을 받은 데 대하여 군의원으로서 무거운 소명과 책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역민들께서 이번에 저를 1위로 당선시켜 주셨는데, 이는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견제와 감시를 변함없이 바르게 수행하라는 높으신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거 기간에 드렸던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는 민생과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말뿐이 아닌 실천하는 군의원, 추진력이 강하고 할 말은 하는 군의원, 정의롭고 청렴한 군의원으로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정, 현장중심의 의정을 실천하겠다”[장성군의회 가 선거구/차상현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이번 선거를 통해 많은 군민들과 만나면서 많이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제게 있어서는 모든 만남이 소중했고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로 인해 지역사회가 분열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데 향후 의정활동에는 이번 선거로 인해 야기된 지역분열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의 원로, 종교계 지도자, 각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만들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민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민들의 소통을 통한 화합을 이끌어내 군민과 함께 잘 사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군민들께서 제게 주신 말씀 하나하나 모두 마음 깊이 되새기며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무한한 신뢰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 장성의 발전된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좋은정책 적극 밀고 나쁜정책 견제할 것” [장성군의회 가 선거구/오원석 당선자/무소속]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을 위해 일하며 욕심부리지 않고 겸손하게 주민의 말을 경청하면서 행복한 장성 만들기에 힘을 쏟겠습니다.

좋은 정책은 적극 밀어주고 나쁜 정책은 견제하겠습니다. 다수결의 의회 민주주의를 실천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을 열심히 공부하여 강한 추진력과 특별한 리더십을 키워 군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군민과 동거동락하는 생활정치 꼭 필요한 군의원 될 것” [장성군의회 나 선거구/김회식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먼저 제가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유권자 한 분 한 분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의 당선은 저의 진정성을 군민들께서 믿어주시고 지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만큼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군의원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앞으로의 4년은 우리 군 발전에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새로운 4년을 군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깃들 수 있도록 하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께 드렸던 약속을 마음 깊이 새기고 하나하나 실행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를 바탕으로, 지치고 힘들 때는 여러분들께서 내밀어 주셨던 손길을 기억하면서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늘 초심 잃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생활정치를 통해 군민들과 동고동락하는 군의원,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봉사와 일꾼으로 제 역할 최선 다 할 터”[장성군의회 나 선거구/심민섭 당선자/무소속]

유권자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성원해주시고 선출해주신 것은 참신하고 깨끗한 군의원을 갈망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의를 저 심민섭은 첫 당선의 영광과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체득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 사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보는 민본을 향한 발걸음입니다. 군민, 지역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는 소신과 각오로 현장, 지역을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신 지역민 여러분의 성원을 깊이깊이 새기겠으며 지역주민들께서도 저를 선택해준 것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4년의 의정활동을 마칠 때까지 열심히 일할 수 있게끔 따끔한 충고와 격려의 채찍질을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끝까지 선의의 경쟁으로 저와 함께 해주신 후보들께 노고와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시와 견제로 의회다운 의회 견제하는 산파 역할 할 것” [장성군의회 다 선거구/이태신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이번 6ㆍ13 선거에서 저에게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거풍토 문화에 몸소 참여와 동참해주신 군민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말씀드립니다.

분열과 갈등으로 갈기갈기 찢어진 민심을 하나로 화합될 수 있도록 지역을 대변하는 지도자들께서 사리사욕을 떠나 진정한 화합의장을 마련하는데 저에게 주어진 지상 최대의 사명감이라 생각하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그동안 풀뿌리 민주주의가 완연하게 성숙되지 못하고 미완성 단계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의원 스스로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번 8대 장성군 의회에서는 공부하는 의회, 진정한 민심을 대변하는 의회, 집행부와 상생하는 의회상을 확립해 송곳 같은 감시와 견제로 의회다운 의회를 견인하는 산파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민들의 채찍이 되어 바로 선 군정위해 노력하겠다”[장성군의회 다 선거구/고재진 당선자/ 무소속]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군의원 당선자 고재진 인사 올립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겸손한 자세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주민 여러분의 명령으로 생각하고 더 많은 땀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함께 경쟁했던 후보자들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제가 공약했던 일들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주민들이 드는 채찍이 되어 군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유권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출산 고령화 함께 고민하고 해법찾아 나가겠다”[장성군의회 의원 비례대표/ 김미순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장성군 의회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된 김미순입니다.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먼저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며 저에게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치 초년생으로서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앞서지만, 비례대표 의원에 출마하면서 다짐했던 몇 가지와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챙겨가면서 군민들 곁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첫째,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둘째, 저출산 고령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고 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 복지를 살피겠습니다.

셋째, 우리 군 소방서의 조속한 신설과 소방관 처우 개선에 앞장서 군민들께서 양질의 긴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유일한 여성의원으로서 장성군 의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화합과 소통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는 군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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