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손불서초등학교 5학년 1반

5학년 1반 친구들.

우리지역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이들이다.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 나갈 아이들의 꾸미지 않은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와 순수함이 묻어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름다운 별들이 빛나는 순간을 우리군민신문에서 만나보자. / 편집자주

☆ 백예림 ( 베개 예듸미 코판다 ) : 6학년이 되면 하고싶은 것은 미술시간에 그림그리기 시간 과 실과 시간에 하는 요리와 만들기 수업이 가장 하고 싶고 기다려 진다. 나의 꿈은 파티쉬에, 요리사, 수의사, 화가 이다. ☆ 백가영 ( 빽까 ) : 친구들과 많이 놀고 싶다. 왜냐면 6학년이 되고 곧 중학생이 되니까 지금 추억을 더 많이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꿈은 개그맨이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웃는 것을 보면 행복하기 때문이다.

☆ 이유나 ( 요다 ) : 요리하고싶다. 이유는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이다. 장래희망은 연예인이다. 부모님께 조금더 성장한 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문수연 ( 문어대가지 연체동물) : 나의 장래희망은 가수다. 왜냐하면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잘한다. 6학년이 되면 친구들과 기차여행을 떠나고 싶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부모님과 함께 기차여행을 했었는데 6학년이 되면 부모님과 함께가 아닌 친구들하고만 기차여행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

☆ 김강민 ( 김강마이) : 6학년이 되면 좀 더 동생들을 이해해주고 착한 형이 되고 싶다. 또 야구를 좀 더 많이 하고 싶다. 나의 꿈은 의사이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기 때문이다.

☆ 정영민 ( 영마이 ) : 내가 6학년이 되면 운동을 지금보다더 잘하고 싶고 자신감 과 호기심이 더 많아지고 싶다. 나의 꿈은 뭐든지 노력하고 뭐든 포기 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임치영 ( 원숭이 ) : 6학년이 되면 게임을 하고 싶다. 왜냐면 게임을 하면 즐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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