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성과 함께 하는 여성의전화가 되도록 여러 사업을 통해 한층 더 가까이 지역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빛나 대표가 영광여성의전화 대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박 대표는 영광여성의전화가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해 폭력 없는 평화 세상을 앞당길 수 있도록 도전과 비전을 제시해 나가는 전환점이 되도록 이끌 계획이다.

박 대표는 “여성인권운동, 가정폭력 추방운동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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